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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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 처음으로 해외를 가보려고 합니다캐나다/캐나다 워킹홀리데이 2021. 3. 1. 17:18
처음 시작은 미국 배우(현재 안좋은 일을 너무 많이 일으켜서 팬이었다고 하고싶지 않은)를 좋아하다가 영어를 잘해서 팬이라고 말하고 싶었던게 다였다 학교다닐때도 관심없던 영어를 20살 넘어서야 관심을 갖게됐고 꿈만 가지고 있다가 가야겠다 생각한게 20대 중반이었다 그러던 와중에 알게된 것이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 나는 미국 배우를 만나고 싶은 이유가 1순위었기 때문에 미국과 가까운 캐나다로 가기로 마음먹었다 캐나다에 대해 아는거라고는 토론토와 밴쿠버가 다였는데 무슨 자신감이었는지 워킹홀리데이라는 프로그램을 알게된지 1년도 안돼서 신청을 하게됐다 워킹홀리데이를 신청한 날은 내 생애 가장 떨렸던 날이었다